‘삼대째 국수집’ 폭소만발 첫 대본리딩 현장 공개! ‘헉’ 소리나는 연기고수 총출동!
MBC 주말특별기획드라마 ‘삼대째 국수집’(가제)(극본 구현숙, 연출 주성우, 제작 팬 엔터테인먼트) 대본 리딩 현장이 공개됐다. 내년 1월 5일 첫 방송될 MBC 주말특별기획드라마 ‘삼대째 국수집’(가제)은 서울 변두리의 오래된 노포를 배경으로 삼 대째 국수공장을 운영하는 가족들의 이야기를 따뜻하고 유쾌하게 그려내 새해 벽두부터 시청자들에게 따듯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지난 1일 일산 MBC 드림센터에서 진행된 대본 연습에는 구현숙 작가와 주성우 연출이 자리한 가운데, 첫 연기호흡을 맞추는 유진과 이정진을 비롯해 신구, 정혜선, 박원숙, 박영규, 전인화, 차화연, 정보석, 권오중, 김희정, 김명수, 선우선 등 대한민국 내노라하는 연기 고수들이 총출동해 자리를 빛냈다. 2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 유..
2012. 12. 7.
윤일상-BMK-지석진-박경림 등, ‘착한약속 캠페인’에 스타들의 참여 줄이어
윤일상, BMK, 지석진, 박경림 등이 ‘착한약속 캠페인’에 동참했다. ‘착한약속 캠페인’이란 새해를 맞아 사람들이 지킬 수 있는 약속을 한가지씩 하고, 그 약속만큼은 꼭 지키자는 캠페인이다. 약속을 지키려는 조그만 노력들이 모여 사회에 큰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다는 취지로 진행되고 있는 이번 캠페인은, 한 청년벤처기업이 아이들과 미래 등 여러 공익단체들의 지원을 받아 시작된 이후 페이스북을 통해 소문이 번지면서 온라인에서 열띤 호응을 얻고 있다. 윤일상은 “하루에 한번씩 부모님께 전화드리기,” BMK는 “전원끄는 습관 들이기,” 지석진은 “사랑하는 사람에게 사랑한다고 거침없이 말하기,” 박경림은 “하루에 세번 이상 크게 웃고, 세번 이상 남에게 웃음을 주겠다”는 훈훈한 약속을 밝혔다. 이 밖에도 안선영..
2012. 12.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