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 News/TV1927 배우 이병헌, 씨네아시아 ‘올해의 스타상’ 수상! 배우 이병헌이 아시아 최대 규모의 영화 전문 전시회 2012 씨네아시아 어워드(CineAsia 2012 Award)에서 ‘올해의 스타상(Star of the Year)’을 수상한다. 시상식은 씨네아시아 마지막 날인 13일 진행되며, 이병헌은 직접 홍콩을 방문해 ‘올해의 스타상’을 수상할 계획이다. 2012년 로 1200만 관객을 동원했을 뿐 아니라 헐리우드 영화 의 개봉 및 의 촬영 등으로 한국과 할리우드를 오가며 가장 바쁜 한 해를 보내고 있는 이병헌은 이번 수상으로 아시아 최고 스타로 입지를 굳히게 되었다. 배우 이병헌 측은 “이병헌씨가 아시아 최대 규모의 영화 전문 행사에서 ‘올해의 스타상’수상 소식을 듣고 영광스럽게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씨네아시아 올해의 스타상은 최근 3년 간 중국의 여배우.. 2012. 11. 29. 길미-장희영, 솔로대첩 무료공연으로 솔로들의 가슴에 불을 지핀다! 여성 솔로가수 길미와 장희영이 크리스마스 이브 솔로대첩에 뛰어든다. 가수 길미와 장희영은 오는 12월 열리는 크리스마스 이벤트 솔로대첩에 참가해 무료공연을 열 계획이다. 길미, 장희영 소속사 관계자는 "길미와 장희영 모두 솔로인데다 공연을 하면 어떨까 싶었다"며 "솔로대첩에 참여해 솔로들을 달래는 공연을 펼칠 생각이다"고 말했다. 길미, 장희영은 또한 각자의 트위터에 “크리스마스 이브 솔로대첩!!! 저도 솔로니까 참석 고고씽!!” “클스마스이브에 솔로대첩 저두 공연합니다!!!! 전국의 있는 솔로들이여 모입시다!!!!!만쉐♥”라며, 참석의지를 피력했다. 솔로대첩은 페이스북 페이지 '님이 연애를 시작하셨습니다'(님연시)에서 개최하는 크리스마스이브 이벤트다. 12월24일 오후 3시 남자들은 흰색, 여자들은 빨.. 2012. 11. 28. '보고싶다' 박유천-윤은혜, 운명적 재회! 다시 드리워지는 시련의 그림자! 배우들의 열연으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연일 상승세를 이끌어가고 있는 MBC 수목 미니시리즈 의 박유천-윤은혜가 운명적 재회를 이룬 가운데, 이들 앞에 다시금 시련의 그림자가 드리워지며 긴장감을 더하고 있다. 지난 주 방송 분에서 정우(박유천 분)는 조이(이수연 역, 윤은혜 분)가 자신이 그토록 그리워하던 수연이라는 생각을 지우지 못하지만, 그때마다 정우에게 경계심을 늦추지 않는 해리(강형준 역, 유승호 분)의 존재로 자신의 생각에 확신을 갖지 못했다. 그러나 6회 방송 말미, 흔들리는 눈빛을 뒤로하고 차가운 목소리로 자신의 이름을 부르는 조이에게서 더욱 짙은 수연의 흔적을 발견한 정우는 두 눈을 가린 채 뜨거운 눈물을 보였던 터라 앞으로 전개될 이야기에 대한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더욱 증폭시키고 .. 2012. 11. 28. 슈스케4의 최고 수확, ‘따도남 형제’ 뜬다! 매주 금요일 밤 잠 못 이루게 만들었던 케이블 방송 Mnet의 ‘슈퍼스타K 시즌4’ 가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인터넷 투표 마지막 날 까지 엎치락뒤치락 을 반복하던 ‘딕펑스’ 와 ‘로이킴’의 한판승은 리쌍의 ‘누구를 위한 삶인가’와 자작곡 ‘스쳐간다’를 자신만의 스타일로 멋지게 소화해 낸 ‘로이킴’이 영광의 슈퍼스타 자리를 차지하며 끝이 났다. 슈퍼스타K4는 지난 4개월간 수많은 이슈를 몰고 다니며 프로그램의 명성을 실감케 했다. 그 중에서도 ‘따도남 형제’로 떠오른 윤건과 로이킴의 새발견이 이번 시즌의 최고 수확으로 꼽힌다. 특히 이 둘은 로이킴이 준결승전에서 윤건의 새 음반 수록곡 ‘힐링이 필요해’를 택하며, 슈스케4 따도남계의 멘토와 멘티로 연을 맺기도 했고, 한 대학교 식당에서 함께 식사를 하는 .. 2012. 11. 28. 최정원, "남자들 다가와라. 알고보면 쉬운 여자" 공개구애? 배우 최정원이 자신의 겉모습에서 오는 선입견을 버려달라고 말했다. 오늘(28일) 밤 9시에 방송되는 제이콘텐트리(대표 송필호) 방송부문 자회사인 리얼 엔터테인먼트채널 QTV(대표 이지연)의 'Real Mate in 토론토, 최정원&최정민'을 통해 최정원은"알고보면 되게 편하고 쉬운 여자다"라며 은근한 구애에 나섰다. 최정원은 "나를 까칠하게 보고 다가올 엄두를 못내는 것 같다"며 남성들이 자신을 대하는 태도에 아쉬움을 전했다. "인간적이고 정도 많다. 여성스럽다는 이미지로 많이 얘기하는데 실제로는 너무 털털한 나머지 여성스럽지 못해서 문제다"라고 첫인상과는 다른 실제 자신의 모습도 밝혔다. 이어 "나를 너무 어렵게 생각하는데 그러면 안된다"며 "확 다가와 줘야한다. 부끄러움이 많아서 다가오지 않으면 나도.. 2012. 11. 28. '우결수’ 최화정 "나 아직 폐경 아냐, 언제 잘거야?" 폭탄 발언 TBC 월화미니시리즈 ‘우리가 결혼할 수 있을까’(극본:하명희, 연출:김윤철, 이하 ‘우결수’)의 최화정(들래 역)이 폭탄 발언으로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김진수(민호 역)와 사귀기로 마음을 굳힌 후 적극적으로 다가가며 "나 아직 폐경 아니다"라고 설명한 후 "손잡기로 한 거 유효하면 언제 잘거냐"고 따져 물었다. 27일 방송분에서 들래는 "누나는 처녀귀신이 되어 구천을 떠돌거다"라는 민호에게 "언제 잘거냐"고 물었고 민호는 "한 번도 남자랑 잔 적 없냐"고 받아쳤다. 하지만 "처음이 아니다"라고 자존심을 세우던 들래는 "남자는 한 번 자보면 처음인지 아닌지 안다"며 능청을 떠는 민호에 의해 집으로 돌려보내졌다. 이날 방송분에서 들래는 언니 들자(이미숙 분)에게 민호와 사귀겠다는 선언을 하려고 하지.. 2012. 11. 28. ‘우결수’ 정소민 혼전임신? 스토리 급반전 JTBC 월화미니시리즈 ‘우리가 결혼할 수 있을까’(극본:하명희, 연출:김윤철, 이하 ‘우결수’)의정소민(혜윤 역)이 혼전임신을 의심하게 하는 장면으로 스토리의 반전을 예고했다. 27일 방송분에서 혜윤은 어머니 들자(이미숙 분)와 주방에서 일을 하다 갑자기 헛구역질을 했다. "넌 저녁도 안먹었잖아"라고 핀잔을 주던 들자는 혜윤의 구역질이 심해지자 "혹시..."라며 임신을 의심하는 눈빛을 보내며 방송을 마무리했다. 이날 방송분에서는 정훈(성준 분)이 혜윤의 첫사랑이자 이혼전문 변호사인 상진(이재원 분)이 혜윤과 함께 있는 상황을 목격한 후 멱살잡이 까지 가는 위기 분위기가 조성됐다. 심지어 정훈은 혜윤에게 "넌 날 속였어, 그것도 상습적으로"라며 혜윤을 믿지 못하겠다는 말을 던지면서 두 사람의 관계에 큰 .. 2012. 11. 28. 셰프 '에드워드 권', "일주일에 한 번 쓰레기 먹는다" 깜짝 공개 대한민국 최고의 셰프 '에드워드 권'이 놀랄만한 주방 이야기를 공개했다. 오늘(27일) 밤 11시에 방송되는 제이콘텐트리(대표 송필호) 방송부문 자회사인 리얼 엔터테인먼트채널 QTV(대표 이지연)의 '죽 쑤는 여자 죽지 않는 남자'(이하 죽녀죽남)에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요리사 '에드워드 권'이 출연한다. 이날 에드워드 권은 하하와 개그맨 윤진영의 '오븐미트 포테이토&니스풍 샐러드', 옥정여사와 하하의 절친 근식의 '아보카도 새우&아몬드 연어 스테이크'를 맛보고 평가에 나선다. 에드워드 권의 등장에 출연진들은 자동적으로 "예스 셰프!"를 외치며 압도적인 카리스마에 어쩔 줄을 몰라했고, 에드워드 권은 하하가 버린 양파를 발견한 후 평소 주방에서의 모습처럼 버럭(?)하며 자신의 실제 이야기를 꺼냈다. "우리.. 2012. 11. 27. 슈퍼주니어 예성, <드라마의 제왕> OST 음원 전격 공개!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예성가 부른 OST가 전격 공개된다. 예성이 부른 SBS 월화드라마 (장항준 이지효 극본ㆍ홍성창 연출ㆍ SSD, 골든썸픽쳐스 제작)의 OST ‘사랑에 멀어서’가 26일 12시 멜론을 비롯해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대중과 만난다. ‘사랑에 멀어서’는 지난 5회 처음 공개되자마자 의 시청자들을 비롯해 슈퍼주니어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앤서니김(김명민 분)과 이고은(정려원 분)이 티격태격하다가 바다에 빠지는 장면에 처음 삽입된 후 의 주요 대목마다 배치돼 드라마를 보는 재미를 돋웠다. 예성의 OST 참여는 에 출연 중인 슈퍼주니어의 또 다른 멤버 최시원을 지원사격한다는 측면에서 남다른 의미를 가진다. 에서 톱스타 강현민 역을 맡아 기존의 이미지를 깬 파격적인 연기로 호평받고 있.. 2012. 11. 27. 이전 1 ··· 156 157 158 159 160 161 162 ··· 21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