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 News3319 별에서 온 그대’ OST 성시경 1위 음원 공개 후 화제 예감 가수 성시경이 부른 SBS 수목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OST ‘너의 모든 순간’이 음원 차트 정상을 차지했다.12일 정오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 ‘별에서 온 그대’ OST Part 7 성시경 의 자작곡 ’너의 모든 순간’ 은 벅스 뮤직, 네이버 뮤직, 소리바다, 다음 뮤직 등 실시간 차트 1위를 기록하고 있다. ‘별에서 온 그대’ (극본 박지은 연출 장태유) 방송에서 도민준(김수현 분 )과 천송이(전지현 분)의 키스신에 곡의 일부분만 흘러나온 이후 시청자들에게 음원 출시 요청이 쇄도한 가운데 포털 사이트와 음원 사이트에서 ‘성시경’, ‘별에서 온 그대 OST‘가 실시간 검색어가 장악하며 네티즌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받았던 곡이다. 운명적인 사랑에 대한 애절한 가사와 성시경의 호소력 짙은 감미로운 .. 2014. 2. 12. 쿨케이, 아시아 최고의 패셔니스타로 등극 패션모델출신 뮤직비디오 감독이자 방송인으로 오래 전부터 국내의 많은 패션 피플들에게 인정 받아온 쿨케이(인터오리진 소속-www.interohrigin.com)가 국내를 넘어 세계적인 패셔니스타로 인정받고 있다. 지난해 쿨케이가 화보촬영 차, 상해를 방문했을 때 찍었던 사진을 우연히 해외 유명 패션 블로거가 포스팅한 것을 시작으로 확산되어 전세계 많은 패션블로그와 인스타그램, 텀블러와 같은 수많은 SNS 채널에서 이미지들이 업로드 됐다. 이는 곧 각종 커뮤니티에 게재되며 아시아에도 이런 스타일 가이들이 있다라는 등의 댓글이 달리는 등 현재까지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것이다. 텀블러는 블로그와 SNS의 중간형태의 서비스로 페이스북과 트위터에 올리기에는 벅차고, 블로그에 올리기에는 가벼운 내용들을 보다 쉽게 올.. 2014. 2. 12. 젠트 & 요피. '안중근 의사 사형선고일' 알림글 페북 좋아요 75000건 폭발 신예가수 ‘젠트 & 요피’가 ‘안중근의사의 사형일’를 알리는 개념 글을 올려 화제다. 10일 가수 젠트와 요피는 한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14일 ‘안중근의사의 사형일’이라는 글을 올려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들은 많은 사람들이 2월 14일을 발렌타인데이로 알고 있지만, 사실은 그날이 ‘안중근의사의 사형일’이라는 것을 알고 이를 널리 퍼져야한다고 판단 글을 올리게 되었다. 특히 페이스북 인기의 척도인 ‘좋아요’의 개수가 만개가 넘으면 14일 직접 홍대에서 이 사실을 공연과 함께 홍보를 한다고 전해 많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에 글을 본 네티즌들은 네티즌은 “대박, 개념돌 인증,” “응원해야지! 공연 보러 갈게요,” ,“이런 사실을 아는 가수도 있다니”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젠트와.. 2014. 2. 12. ‘사남일녀’, 폭풍 호평 속 입소문 타고 ‘효도 예능’ 등극!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게 하는 ‘착한 예능’으로 호평을 받고 있는 ‘사남일녀’가 함께할 부모님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찾고 있는 가운데, 가족들의 초대가 줄을 잇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MBC '사남일녀'는 김구라-김민종-서장훈-김재원 네 형제와 고명딸 이하늬가 남매가 돼 시골에 계신 부모님과 4박 5일 동안 함께 생활하는 리얼리티 관찰 예능프로그램으로, 부모님의 삶에 녹아 들어 효도를 하는 모습으로 폭풍 호평을 받고 있다. 효도 예능이라는 입소문을 타고 있는 ‘사남일녀’ 공식홈페이지에는 ‘우리 집에 와주세요’ 게시판이 마련돼 있는 가운데 사연을 올리며 자신들의 집에 와줄 것을 요청하는 자녀들과 손주들이 늘고 있다. “가족이 되어주세요~”라며 글을 올리는 이들은 각각의 사연과 진심 어린 마음을 담아 ‘.. 2014. 2. 12. <태양은 가득히> 놓치면 후회하는 관전포인트 있다! KBS 2TV 새 월화드라마 ‘태양은 가득히’(극본 허성혜 / 연출 배경수, 김정현 / 제작 (주)드림이앤엠)의 공식 2차 예고 영상이 공개되며 본격적인 첫 방송 카운트다운에 돌입한다. 2014년 상반기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굴 기대작으로 꼽히고 있는 ‘태양은 가득히’는 태국에서 벌어진 다이아몬드 도난사건으로 인해 아버지와 인생 모두를 잃어버린 남자 정세로(윤계상 분)와 사랑하는 약혼자를 잃은 여자 한영원(한지혜 분)의 치명적인 로맨스가 펼쳐질 것을 예고한 작품. 이에 두 번째 예고 영상을 통해 안방극장을 다시 한번 사로잡을 ‘태양은 가득히’를 100배 즐기는 관전 포인트 세가지를 전격 공개한다. 1. 그 날 밤, 태국에서는 대체 무슨 일이? 태국에서 울려퍼진 한 발의 총성, 피흘린 채 누워있는 송종호(공.. 2014. 2. 12. 걸스데이 맨발의 투혼, 정형돈 데프콘과 줄다리기 성대결 한판승부 오는 12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에는 ‘Something’으로 폭발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걸스데이가 출연해 다양한 매력을 뽐냈다. 이날, 걸스데이 멤버들은 MC형돈, 데프콘과 2:4 줄다리기 대결을 펼쳤는데 남녀 성대결임에도 불구하고 걸스데이 멤버들의 승부욕 가득한 모습에 MC형돈은 “얘네 장난 아니다” 라며 줄을 손목에 감는 등 여느 때보다 진지한 모습으로 대결에 임했다고. 이에 걸스데이는 “우리도 질 수 없다” 며 하이힐을 벗고 멤버 전원이 맨발의 투혼을 발휘하는 등 몸을 사라지 않아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이외에도 걸스데이 멤버들의 다양한 모습들을 볼 수 있는 편은 오는 12일 오후 6시 MBC에브리원 에서 확인 할 수 있다. / Photo provided by MBC에브리원 P.. 2014. 2. 12. '우사수' 김유미, 유진 울린 미친 연기력 '이 여자가 사는 법..' JTBC 월화 드라마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극본 박민정/연출 김윤철 이하 '우사수')의 김유미가 혼이 실린 열연으로 시청자들의 속을 태우고 있다. 사랑을 쟁취하기 위한 이기적인 골드미스의 이중생활을 극 속에 녹아내면서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지난 11일 방송된 '우사수'에서는 임신 사실을 한 김선미(김유미)가 윤정완(유진)을 향해 "아이 아빠가 오경수(엄태웅)"이라고 폭탄선언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아이 아빠가 누군지 확실치 않은 상황이지만, 오경수와 결혼하고 싶은 마음에 경수-정완 커플의 헤어짐을 종용하며 극에 긴장감을 불어넣었다. 이 과정에서 김유미의 혼이 실린 열연 퍼레이드가 이어지며 시청자들의 원성을 자아냈다. 그는 39세 골드미스로 "올해는 꼭 결혼을 해야겠다"고 의지를 다지는 김선미로.. 2014. 2. 12. <영웅 : 천하의 시작> 빛나는 기록들과 함께 다시 돌아오다! 중국 전국시대를 배경으로 천하통일을 눈 앞에 둔 진시황을 암살하려는 무술 고수들의 이야기를 그린 액션무협대작 이 오는 3월 개봉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킨 경이로운 기록들로 또 한 번 화제가 되고 있다. 은 세계 3대 영화제를 석권한 거장 장예모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이연걸, 견자단, 양조위, 장만옥, 장쯔이 등 초호화 캐스팅을 자랑하며 제작 당시부터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당시 아시아 영화 중 최대 제작비가 투입된 이 작품은 2년 여의 기획과 6개월 여의 촬영, 아시아 최대 규모의 횡점 세트장, 6,500명의 최대 촬영 인원 등 놀라운 기록을 과시, 전세계 1억7천만 달러의 수익을 거둬 들이며 국내외 박스오피스를 흔들었다. 미국 개봉 첫 주 만에 제작비의 절반에 가까운 수익을 내며 .. 2014. 2. 12. <모뉴먼츠 맨 : 세기의 작전> 한국에도 모뉴먼츠 맨이 있었다! 2차 세계대전, 나치로 인해 세기의 문화유산을 모두 잃을 위기 속 인류의 걸작을 구하기 위해 목숨을 걸었던 예술품 전담부대 ‘모뉴먼츠 맨’의 숨겨진 실화를 그린 . 예술품 전담부대 ‘모뉴먼츠 맨’의 활약으로 세기의 예술품들이 보존된 가운데, 국내에서도 한국전쟁 당시 소실될 뻔한 덕수궁과 해인사를 폭격의 위기에서 구한 인물들이 있어 화제를 모은다. 1944년 2차 세계대전 당시, 연합군은 독일군을 공격하기 위해 그들이 머물고 있던 이탈리아의 몬테카시노 수도원을 폭격했다. 1,000년의 역사를 간직한 성스러운 수도원이 한 순간에 사라지면서 이 폭격은 전 세계 예술인들의 공분과 안타까움을 불러일으켰고, 연합군에 대한 세계 여론이 악화되자 그들은 예술품 전담부대 ‘모뉴먼츠 맨’을 정예화하여 악화된 여론을 돌릴 .. 2014. 2. 12. 이전 1 ··· 126 127 128 129 130 131 132 ··· 36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