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On News3319

E2RE(이투알이), 뮤직뱅크서 데뷔 무대… ‘실력파 걸그룹’ 이목 집중! 신예 4인조 걸그룹 E2RE(이투알이)가 드디어 데뷔 무대를 갖는다. 지난 31일 데뷔 앨범 ‘Break out in November’의 타이틀곡 ‘깊은밤 슬픈노래’를 발표한 E2RE(이투알이)는 2일(오늘) KBS 2TV ‘뮤직뱅크’에서 첫 데뷔 신고식을 치른다. 데뷔 무대를 하루 앞둔 지난 1일 ‘데뷔 무대 사전 예고’ 영상을 공개하며 탄탄하면서도 폭발적인 라이브 실력을 뽐냈던 E2RE(이투알이)가 데뷔 무대를 통해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더욱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별들이 하늘을 빛나게 하다’라는 뜻의 프랑스어 etoiler의 약자인 E2RE(이투알이) 그룹명은 ‘가요계 빛나는 별이 되겠다’는 포부를 담고 있으며, 타이틀곡 ‘깊은밤 슬픈노래’는 아날로그적인 감성의 미디움 템포의 발라드 곡으로 히트곡.. 2012. 11. 4.
착한남자 '송중기' 집은 역시 뭔가 다르네? "예뻐도 너~~무 예뻐!" KBS 2TV 수목드라마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 남자’(이하 착한남자)에 대한 관심이 날이 갈수록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주인공 남녀들의 러브 스토리와 더불어 그들의 패션이나 코디 용품, 소품 들도 함께 인기를 더하고 있다. 특히 기억을 잃은 문채원이 머무르게 된 송중기의 집은 송중기와 문채원의 러브스토리와 어울리게 따뜻하고 사랑스러운 분위기로 꾸며져 더욱 눈길을 끈다. 원목과 화이트 톤으로 밝은 느낌을 주는 송중기 집은 플라워 프린트로 된 아기자기한 소품들로 한층 더 러블리 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작은 인테리어 소품부터 문채원과 이유비가 사용하던 머그 컵, 앞치마, 바느질 함, 소품 케이스 등 소소하지만 다양한 소품들로 가득한 송중기의 집은 기억을 잃은 ‘서은기’와 그녀를 돌봐주고 싶은 ‘강마루’의 .. 2012. 11. 4.
차세대 ‘대세’를 꿈꾸는 신예 백승헌 ‘해 뜰 때까지’ 무대 전격 공개! JYJ 김재중과 배우 김지원의 키스신이 담긴 뮤직비디오로 뜨거운 관심을 이끌어낸 바 있는 백승헌은 4일(오늘) 오후 SBS ‘인기가요’에서 데뷔곡 ‘해 뜰 때까지’의 첫 무대를 갖는 것으로 알려져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백승헌은 이번 데뷔 무대를 위해 하루 18시간이 넘는 혹독한 담금질을 해 왔으며, 그동안의 피땀이 서린 노력을 아낌없이 선사하겠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다. ‘해 뜰 때까지’는 허각의 ‘죽고 싶단 말밖에’로 지난해 겨울을 뜨겁게 달군 신예 범이낭이 콤비의 작품으로 미디엄 템포의 드럼비트에 벨, 브라스, 일렉트로닉 피아노를 가미해 환상적인 조화를 탄생시켰다. 특히 듣는 순간 귀를 사로잡는 멜로디와 후크한 후렴 구절은, 몇 번 들으면 질리는 요즘 가요 시장의 작품들과는 다르게 오래 들을 수 있.. 2012. 11. 4.
박유천의 눈물, 슬픈 로맨스 감정 극대화 시키며 여심(女心) 자극 2012년 하반기 안방극장 최고의 기대작으로 손꼽히고 있는 MBC 새 수목미니시리즈 의 남녀주인공 박유천과 윤은혜가 등장하는 성인 버전 티저 영상이 전격 공개됐다. 지난 31일 밤, 베일을 벗은 드라마 박유천-윤은혜 버전 예고편에는 슬픔에 젖은 듯, 굵은 눈물 방울을 흘리고 있는 박유천(한정우 역)의 애잔한 모습이 먼저 시선을 끈다. 이어, 풋풋한 첫 사랑의 설렘을 간직한 열다섯, 한정우(여진구 분)와 이수연(김소현 분)의 모습 뒤에 감춰진 슬픈 가족사와 무엇인가에 쫓기 듯 안절부절한 모습으로 연신 “미안해” 를 외치는 윤은혜와 한 손에 총을 든 채 “이번에는 내 손 절대 놓치지마.” 라고 외치는 박유천의 모습이 애틋하고 험난한 이들의 사랑을 예고하고 있어 시청자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여진구, 김.. 2012. 11. 2.
발라드 계의 프린스 ‘포지션’, ‘죽을 만큼’으로 돌아왔다! ‘I love you’, ‘후회 없는 사랑’, ‘너에게’, ‘마지막 약속’ 등 영화 같은 뮤직비디오와 함께 많은 이들의 심금을 울렸던 발라드의 귀재 포지션이 SBS 특별기획 주말드라마 ‘다섯손가락’ OST PART.5 ‘죽을 만큼’을 2일 정오 선보인다. 포지션의 드라마 OS! T 복귀는 ‘이 사랑’(드라마 ‘씨티홀’ OST) 이후 3년 만이다. 신예 걸그룹 글램(GLAM)의 '그리운 사람'에 이어 우리에게 풍성하고 따뜻한 감성을 전해줄 포지션의 새로운 곡 '죽을 만큼'은 김재중의 ‘살아도 꿈인 것처럼’ BMK의 '기다림은 상처를 남기고', 환희의 '프러포즈' 등을 만들어낸 작곡가 임동균과 신예 작곡가 강동운의 작품이다. 또한 ‘죽을 만큼’의 애절한 가사와 멜로디는 사랑을 잊지 못해 그리워하며 아파하는 .. 2012. 11. 2.
'울랄라부부' 촬영장 해피 바이러스 김정은, 애교 비하인드 컷 대공개! 시청자들에게 진한 웃음과 감동을 전하며 웰메이드 드라마로 호평 받고 있는 KBS 월화드라마 (극본: 최순식/연출: 이정섭, 전우성/제작:콘텐츠 케이)에서 몸 사리지 않는 열연을 선보이고 있는 김정은이 애교 가득한 촬영장 뒷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에서 김정은은 아내와 영혼이 바뀐 후 혼란을 겪는 밉상 남편으로, 빅토리아(한채아) 앞에서는 애잔한 남자로, 남편에게 배신당하고 상처받은 아내로, 엄마를 걱정하며 애써 아픔을 숨기는 딸로 자유자재로 변신하며 시청자들을 웃기고 울리는 팔색조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명품연기로 쏟아지는 호평을 받고 있는 김정은이 이번에는 보는 것만으로도 환해지는 ‘애교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스틸에는 빡빡한 촬영현장에 생기를 불어넣어주는 김정은의 애교 섞.. 2012. 11. 1.
천만배우 오달수, '키사라기 미키짱'에서 삼촌팬 역할로 대학로 컴백! 연극은 아이돌 스타 키사라기 미키가 죽은 지 1년 되는 날, ‘추모회’ 라는 이름으로 모였다가 키사라기 미키의 죽음을 둘러싸고 타살이라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범인을 찾기 위해 좌충우돌하는 열혈 삼촌팬들의 이야기를 코믹하게 다룬 연극이다. 배우 오달수는 5명의 오타쿠 삼촌팬 중 평소에는 이성적이고 지적이지만 키사라기 미키에 관한 이야기 앞에선 물불 가리지 않고 흥분하는 다혈질의 반전 캐릭터 ‘키무라 타쿠아’ 역을 맡았다. ‘키무라 타쿠아’는 시종일관 차분하지만 어딘가 모르게 음흉하고 살벌한 분위기를 뿜어내며 공연 내내 관객들의 궁금증을 불러일으키는 캐릭터이기도 하다. 현재 극단 ‘신기루 만화경’의 대표이기도 한 오달수는 영화 (2002)로 스크린 데뷔 후 박찬욱 감독의 (2003)로 관객들에게 자신의 존재를.. 2012. 11. 1.
'보고 싶다' 여진구와 김소현, 완벽한 빗속 열연 통해 남다른 연기 열정 선봬! MBC 새 수목 미니시리즈 의 아역배우 여진구와 김소현이 빗속열연이 담긴 촬영현장 스틸이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 속, 교복차림의 여진구(어린 한정우 역)는 그네에 앉아 비를 맞으며 무슨 연유인지 모를 분노에 휩싸여있는 모습. 특히, 눈 언저리에 새겨진 상처와 얼굴의 선명한 멍 자국은 여진구에게 벌어질 일련의 사건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이어 김소현(어린 이수연 역)은 우산을 들고 있지만, 빗 속을 걸으며 눈물을 흘리고 있어 두 사람의 가슴 아픈 첫 사랑의 기억을 더욱 궁금케 만들고 있다. 제작진은 “여진구와 김소현은 성인 연기자도 쉽사리 감당하기 힘든 빗속 촬영에서 각각의 캐릭터가 지닌 사연과 감정을 완벽히 소화해내 현장 스태프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고 밝히며 “어린 배우들의 남다른 연기 열.. 2012. 10. 31.
왁스(WAX), 드라마 '보고싶다' OST로 원조 감성 발라드 여왕의 귀환! 감성 발라드의 여왕 가수 왁스(WAX)가 참여한 MBC 새 수목 미니시리즈 OST가 30일(화) 정오, 국내 주요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전격 공개됐다. 드라마 OST 메인 타이틀 곡 ‘떨어진다 눈물이’는 아이유의 ‘마쉬멜로우’, 거미의 ‘이별은 사랑 뒤를 따라와’ 등 감각적이고 개성 있는 음악으로 유명한 작곡가 PJ와 장나라의 ‘너만 생각나’, 지아의 ‘딱 한 번만 더’ 등의 실력파 작곡가 김진훈의 작품으로 국내 최고의 프로듀서 중 한명인 최갑원이 작사에 참여하며 완성도를 높였다. 차분하고 서정적인 편곡과 더불어, 한 편의 수필을 보는 듯한 감성적인 노랫말은 애절하면서도 절제된 감성이 인상적인 왁스(WAX) 특유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와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올 하반기 안방극장 최고의 기대작으로 손꼽.. 2012. 10.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