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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jin's Media Paper4004

[캡쳐] 손쉬운 앰프 음질 개선 방법들 앰프는 전원부의 중요성을 아무리 강조하더라도 지나침이 없는 기기이다. 아무리 천하장사라도 밥굶고는 힘을 쓸 수 없는 것처럼 앰프에 있어서 양질의 전원공급은 좋은 소리를 듣게 되는 기본조건이기 때문이다. 1) 양질의 전원을 얻는다. 앰프의 내부 회로는 그대로 두더라도 전선을 타고 유입되는 디지털 관련기기의 펄스성 잡음, 전압 불안정에서 오는 이상작동, 주파수 변동 등 유해요소를 제거해 주면 제거한 만큼 좋은 소리를 듣게 된다. 특히 진공관 앰프의 경우 전압의 변동에 따라 바이어스 전압이 달라지게 되므로 사용진공관의 수명은 물론 기기의 안전성을 크게 해치므로 정전압 장치가 내장되어 있는 AVR의 사용이 필요하다. AVR의 종류도 여러 가지이지만 부하변동에 따른 응답속도가 빠른 TCR방식이 좋다. 일부에서 우.. 2010. 3. 13.
[캡쳐] 초보시절에 알아두어야 할 앰프 상식 몇 가지 1) Simple is Best! 영국제 혹은 유럽제 앰프는 너무 단순해서 라우드니스, 밸런스, 톤 콘트롤, 헤드폰 단자 등이 아예 없는 앰프들이 많이 있기 때문에 일제 앰프 등에 익숙해 있는 사람은 얼른 보아 이해하기가 힘들지 모르지만, 오디오 매니아들 사이의 유명한 격언 중 하나가 “Simple is Best.”라는 점을 생각한다면 오디오파일들에게 영국(혹은 유럽)제 앰프들이 인기있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별로 쓸 일도 없는 기능에 투자할 돈으로 그만큼 필요한 부분에 더욱 투자할 수 있고, 부가 기능을 장착할 시에 발생할지도 신호의 간섭을 최소한 줄일 수 있기 때문이다. 단, 테이프 모니터 기능이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그래야 테이프 카피가 가능하다, 대부분 있지만 가끔 없는 앰프도 있다). 2) 앰프.. 2010. 3. 13.
오디오 파일 포멧이 몇가진줄 알아? 2010. 3. 13.
사운드 엔지니어를 위한 디지털 오디오 사운드 엔지니어를 위한 디지털 오디오 번역: KBS 라디오기술국 박 경 민 차 례 제1장 : 디지털 오디오의 영향력 제2장 : 디지털 오디오 시스템 2.1 문화와 시스템 2.2 오디오시스템의 디지털화 2.2.1. 다이나믹 레인지와 디지털 2.2.2 기록계의 디지털화 2.2.3 전송계의 디지털화 2.3 제작 시스템과 디지털화 2.3.1 CD 제작 시스템 2.3.2 방송 프로그램 제작 시스템 2.4 디지털 오디오의 인터페이스 2.5 디지털 오디오 시스템의 방향 제 3장 디지털 레코딩의 마이크 어렌지 3.1 디지털음에 대한 거부반응 3.2 디지털 레코딩에서는 믹싱기법을 바꾸어야 하는가? 3.3 디지털 시대의 믹싱기법 3.3.1 아날로그에서 디지털로 3.3.2 팝음악에서의 마이크 어렌지 3.3.3 클래식에서의 .. 2010. 3. 13.
Cirrus Logic CS4398 2010. 3. 13.
Texas Instrument Burr-Brown PCM1794 2010. 3. 13.
[샘아저씨] 오디오제품 제조사별 제품특징 현황표 [ 자료출처 : 샘아저씨 싸이트 ] 2010. 3. 13.
[오세진의 유럽자동차 여행] 프랑스 - 파리의 지하철... 아침일찍 상쾌한 마음으로 아침을 맞고, 드디어 에펠탑으로 출발을 했다. 민박집에서 아침은 시리얼을 줄주 알았는데, 예상과는 달리 맛있는 한식으로 준비해줘서 단단히 준비해서 길을 나섰다. 민박집을 잘 잡은것 같다. 아직도 서울 지하철 시스템에 익숙해 있는 나는 프랑스에 지하철이 어색하기만 하다. 지하철이 바퀴로 되어 있는 것과 서울처럼 쇠로 되어있는 바퀴로 되어 있는 2가지 모델이 운행된다. 그리고 객차를 열기위해서는 레버를 작동을 시켜야만 작동이되고 실내가 좁은데 반해 좌석이 가로로 있어서 승객을 많이 못태운다는 단점을 가지고 있다. 실내가 좁기때문에 내리고 싶은 데 사람이 많다면 Pardon(빠흐동)이나 excusez-moi(엑스뀌제무와)를 해야만 내일 수 있다. 그리고 지하철이나 건물에 들어간다면 가.. 2010. 3. 13.
[오세진의 유럽자동차 여행] 프랑스 입국 이제 Parisiene이다! 비행기가 커서인지 국력이 모자라서인지 비행기는 정식 탑승구에서 내린것이 아니라 계류장 임시 정류장에서 내려서 공항버스로 이동을 했습니다. 입국하자마자 이런 대우를 당하니 마음이 편하진 않네요. 호주 국제공항에서 있을때 들은 이야기로는 해당국가 공항에 아침시간대에 착륙하는 국가가 대부분 국력이 좋고 시간대에 상관이 없다면 정식 탑승구에 컨텍하는 국적기가 국력이 우수하다고 들었던 풍월이 있어서인지도 모르겠네요 --; 역시 계류장에서 입국심사대로 가는 길또한 별로 기분이 --;. 대한민국 국적기이지만 일본 손님이 1/3정도 타 있었습니다. 월드컵때문에 보안이 강화되어 입국심사전 공항 씨큐리티가 아닌 경찰이 직접 국가 여권별로 심사가 틀렸습니다. 일본인 일본말로 인사하며 상냥하게 입국을 시키고, 한국사람은 그냥.. 2010. 3.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