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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진 사진기자2819

황정음, 최강 동안 ‘교복 셀카’ 공개! 황정음이 박서준과 함께한 최강 동안 ‘교복 셀카’를 공개해 반응이 뜨겁다.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오늘(9일) 오전 황정음이 자신의 공식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cjesjungeum)에 촬영장에서 박서준과 함께 찍은 교복 셀카를 공개해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 “오빠인 듯 동생 같은 우리 리온이와 함께” 라는 멘트와 함께 공개된 3장의 사진은 과거 회상신 촬영을 위해 교복을 입은 황정음, 박서준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쉽게 소화하기 힘든 양 갈래 머리와 장난기 넘치는 표정을 짓고 있는 황정음의 모습이, 실제 고등학생이라고 해도 믿을법한 동안 미모를 과시하고 있어 시선을 끌었다. 또한, 극 중 쌍둥이 남매로 분하고 있는 황정음과 박서준은 촬영 현장에서 ‘식.. 2015. 2. 9.
선우, 오는 23일 팝페라 앨범 발매! 선우가 오는 23일 팝페라 앨범을 발매한다. 지난 2010년 방영된 KBS 2TV ‘해피선데이 – 남자의 자격’에서 솔로 소프라노로 ‘Nella fantasia(넬라 판타지아)’를 불러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얻은 선우는 약 1년여의 준비기간을 거쳐 오는 23일 팝페라 앨범을 발매할 예정이다. 또, 이번 앨범에서 선우는 직접 작사에도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유명 작곡가와 클래식 음악계 거장들이 참여한 것으로 알려져 궁금증과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선우의 소속사 폴라리스 엔터테인먼트는 “아직까지도 많은 분들이 넬라판타지아를 부르는 선우의 모습을 가장 많이 기억하고 좋아해주시고 있는 것 같다. 또, 선우 역시 성악을 전공한 음악인으로 클래식음악에 대한 열정이 계속 있었기 때문에 자칫 무거울 수도 있.. 2015. 2. 9.
빅스의 6인 6색 반전 매력 1020 여성타깃 사로잡아! 무대 위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으로 팬들의 사랑을 받아온 빅스가 지난 7일(토) 첫 선을 보인 MBC뮤직 ‘빅스의 어느 멋진 날’을 통해 빵빵한 예능감을 선보이며 10대~20대 여성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시청률조사기관 TNmS에 따르면, 7일(토) 낮 1시부터 방송된 ‘빅스의 어느 멋진 날’ 1회가 10대 여성 타깃 기준 전국 시청률 평균 0.857, 수도권 시청률 평균 0.970을 기록하며 동시간대 케이블/종편 전채 채널 중 압도적인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또한, 20대 여성 타깃에서도 전국 0.615, 수도권 0.971을 기록하며 동시간대 전체 채널 중 2위를 차지하며 10대~20대 여성 시청자들에게 제대로 눈도장을 찍었다. 특히, 빅스 멤버들이 대중교통을 이용해 공항에 도착하는 미션 수행 과정 중 .. 2015. 2. 9.
‘애니멀즈-OK목장’ 윤도현, 불혹에 날개 달고 초원 달리기! ‘OK목장’의 윤도현이 날개를 달았다. 지난 8일 방송 된 MBC’애니멀즈-OK목장’에서는 천사 날개를 단 윤도현의 타조 ‘쪼싸’와의 ‘리얼 교감’이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 시켰다. 이날 타조 ‘쪼싸’에게 어른 타조들이 하는 유혹의 몸짓을 가르쳐주기 위해, 윤도현은 직접 날개를 준비해 등에 달고 타조 ‘쪼싸’와 초원을 누벼 국민 락커의 다정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 잡았다. 이는 사람 손에 자란 타조 ‘쪼싸’의 야생성 회복을 위해 준비한 프로젝트로 윤도현뿐만 아니라, 슈퍼주니어 은혁도 타조의 ‘구애의 춤’을 직접 연습 해와 선보이는 등 타조와 교감하려는 시도가 시선을 끌었다. 그러나, 윤도현과 은혁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따조 '쪼싸'는 이웃 타조에게 관심 없는 모습으로 울타리를 쪼기만 해 큰 웃음을.. 2015. 2. 9.
배우 김정은, '종합병원2' 이후 7년 만에 '여자를 울려'로 MBC 복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여배우 김정은은 MBC 공채 25기로 1997년도에 데뷔해 드라마와 영화에서 종횡무진 활동을 이어오며 명실공히 최고의 여배우로 자리매김 했다. 이에 지난 2008년 종합병원2 이후 7년만에 주말극 ‘여자를 울려’로 MBC에 복귀 소식을 알렸다. MBC 주말극 ‘여자를 울려’는 2013년 최고의 인기몰이를 했던 드라마 ‘금나와라 뚝딱’을 집필한 하청옥 작가와 ‘계백’, ‘구암 허준’을 연출한 김근홍PD가 의기투합해 MBC가 준비하는 2015년 최고의 야심작이기도 하다. 배우 김정은이 캐스팅된 여주인공 덕인역은 전직 강력반 여형사 출신으로 하나뿐인 아들의 죽음으로 직장도 그만두고 아들이 다니던 학교 앞에서 간이식당을 하면서 아들의 기억을 잃지 않으려 노력한다. 또한 위기의 순간에 아이들을.. 2015. 2. 3.
IS에서 활동했던 한국인 테러리스트가 귀국한다면? 얼마 전 IS는 SNS를 통해 한 동양인이 말을 타고 AK를 들고 있는 모습을 공개하고, 그가 한국에서 온 대원이라고 설명했다. 이 사진은 당시 많은 파장을 일으켰고 국내 관련 기관에서는 그가 한국인인지 알아내기 위해 노력을 했지만 확인이 않되었다. 최근 김모군으로 알려진 10대 청년 한명이 터키를 거쳐 시리아로 잠입해서 IS대원으로 활동한다고 현지 보도가 되어 파장이 점점 확대되고 있다. 현재 IS는 SNS를 통해 청소년이나 IS에 대해서 동경심을 가진 외국인들에게 IS에 가담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하고 있고, IS에 대항하는 쿠르드족 부대에 지원할 수 있는 방법도 소개가 되고 있다. 테러조직 ISIS의 중기목표. 중동과 북아프리카, 서남아시아에 '통일 무슬림 제국'을 건설하는 것이다. ISIS는 이.. 2015. 1. 27.
경찰특공대, 직무수당 인상 불구 '급여 총액' 줄어 인사혁신처에서 ‘안전 최일선 근무자’ 직무수당이 8만원으로 인사되었다는 것을 발표했고 국내 언론에서는 앞다투어 이를 기사화 했다. 기사의 요지는 국내에서 테러와 재해에 대한 안전 활동을 하는 경찰특공대, 소방, 해군 UDT, SSU, 의 대테러 위험수당을 기존 약4만원에서 8만원으로 올렸다 것으로 이 기사를 본 많은 국민들의 댓글과 반응에서 이런 조치를 지지하는 의견들을 많이 볼 수 있었다. 수당이 계급과 상관 없이 일괄적용되면서 순경의 경우 4만원의 인상효과가 있는 반면 경정입장에서 15,000원 인상효과가 있다. 하지만 경찰 내부 일각에선 금번 ‘안전 최일선 근무자 수당’ 인상이 생색내기 언론 플레이용이고 오히려 실효성이 없을 뿐 아니라 ‘휴게’라는 희한한 시스템으로 인해 오히려 실수령액은 몇십만원씩.. 2015. 1. 27.
‘빛나거나 미치거나’ 장혁, 오연서에 성적 수치심 느낀 사연? 배우 장혁이 성적 수치심 발언의 이유가 오늘 밝혀 진다. MBC’빛나거나 미치거나’ (극본 권인찬, 김선미 연출 손형석, 윤지훈)에 왕소 역으로 장혁은 지난 19일 열린 제작 발표회에서 오연서(신율 역)와의 연기 호흡에 대한 질문에 “오연서에게 진짜 많이 만짐을 당했다. 드라마가 아니었다면 성적수치심을 느낄 정도였다”라는 파격적인 발언으로 시선을 집중 시켰다. 장혁의 폭탄 발언으로 이목을 모은 장면이 오늘 방송 예정인 ‘빛나거나 미치거나’의 3회에 담길 것으로 알려지며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드라마 관계자에 따르면 “장혁과 오연서는 찰진 호흡 덕분인지 둘의 촬영 장면마다 꿀케미가 뚝뚝 떨어진다”며 “특히, 장혁은 오연서에게 ‘홍녀’나 ‘만짐이’라는 별명을 애드립으로 붙여줘 현장을 폭소케 했다.. 2015. 1. 27.
'왕의 얼굴' 서인국-윤봉길-임지규, ‘브로맨스’ 방불케 하는 삼각관계 '왕의 얼굴' 속 색다른 삼각관계가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KBS 2TV 특별기획드라마 ‘왕의 얼굴’(극본 이향희, 윤수정, 연출 윤성식, 차영훈, 제작 왕의 얼굴 문화산업전문회사, KBS미디어)의 서인국(광해 역)과 윤봉길(영신 역), 임지규(허균 역)의 우정보다 진한 삼각관계가 시청자들 사이에 화제몰이 중이다. 극중 광해의 호위무사이자 내관인 영신은 적들로 판치는 구중궁궐에서 유일한 친구이자 동지로 광해를 살뜰히 보살펴 왔다. 철없던 왕자 시절에는 둘도 없는 동무로, 전란의 소용돌이 속에서는 생사를 함께 했던 전우로, 권력암투의 파고를 헤쳐나가는 광해를 위해 '산전수전 공중전'을 마다하지 않는 영신은 그 순박한 천성과 천진난만한 미소로 '영블리'란 애칭까지 얻은 바 있다. 그러나 '광바라기' 영신에.. 2015. 1.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