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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진144

델파이, 아우디에 커넥티비티 네비게이션 라디오 공급 델파이가 아우디에 CNR (Connectivity Navigation Radio) 를 공급한다. CNR 플랫폼은 각기 다른 차량의 고유한 특성을 만족하게끔 차량 미디어 센터를 쉽게 다양화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델파이의 확장 형(scalable) 하드웨어 플랫폼에 기반을 두고 있는 이 미디어 센터는 최근 아우디 A1에 탑재됐다. 델파이의 CNR 플랫폼은 위상 다이버시티 듀얼 튜너(Phase diversity dual-tuner), 디지털 오디오 브로드캐스트/DAB 와 같은 디지털 튜너 모듈의 추가가 가능할 뿐만 아니라 다양한 커넥티비티를 지원함으로써 각기 다른 차종은 물론 다양한 시장의 요구에도 탄력적으로 적용된다. 아우디의 인포테인먼트/전기 전자 시스템 사업부 사장 피터 스테이너는 “아우디 차량에.. 2010. 9. 8.
THECUS 네트워크 스토리지 N4200 [리뷰 Part1] 집에도 NAS가 필요한가? 요즘 회사 뿐만 아니라 일반 가정에도 많은 디지탈데이터를 저장하게 되는 시다에 살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테입이나 씨디로 음악을 감상하고, 비디오테이프로 비디오를 보고, 사진을 인화해서 사용을 했지만, 지금은 디지틀 음원인 MP3, 비디오 컴퓨터 파일 AVi-Wav, 사진 파일인 JPG-RAW파일로 컴퓨터에 저장을 해서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점점 데이터의 용량이 많아지면서 백업장치인 외장하드에서 네트워크 기반의 NAS장비가 가정에 보급되기 시작했습니다. 당연히 이제는 일반가정에도 디지탈 백업장치인 SOHO용 보급형 NAS가 필요한 시기가 왔습니다. 어떤 NAS가 좋을까? 가정용으로 추천하는 장비는 금전적 부담이 조금있는 200만원대의 4-5베이를 가져서 저장용량이 8-10Tb정.. 2010. 9. 6.
[오세진의 유럽자동차 여행] 파리 - 예술의 다리 (Pont des Arts)... [오세진의 유럽자동차 여행] 파리 - 예술의 다리 (Pont des Arts)... (파리지엥들의 사랑과 예술이 넘치는..) Copyright By Sejin Oh @mediapaper 프랑스 파리 센강에 있는 철제 다리로 루브르 궁전과 프랑스 학사원을 연결하는 다리이다. 센강의 유일한 보행자 전용 다리로 예술가들의 공공 전시장소로 사용되어 예술의 다리라고 불리운다. 19세기 초기에는 상류층 사람들을 위한 산책로로 통행료를 받았으나, 1-2차 대전을 지나면서 폭격으로 대부분 파손된것을 1981년부터 1984년까지 대규모 보수를 통해서 확장 보수 되었다고 한다. 예술의 다리라는 명칭답게 화가, 사진작가들의 실험정신이 강한 작품들을 전하하는 공간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또 다른 이름은 사랑의 다리이기도 하다.. 2010. 7. 18.
[오세진의 유럽자동차 여행] 파리 - 퐁네프의 파리..(Pont Neuf) [오세진의 유럽자동차 여행] 파리 - Pont Neuf.. (프랑스의 역사와 영화의 한장면으로 기억되고있는..) Copyright By Sejin Oh @mediapaper 노틀담 성당을 뒤로하고 로 유명한 퐁네프의 다리로 향한다. 한가지 재미 있는 것은 이라는 영화의 성공으로 세계적으로 큰 명성을 얻었을 얻었지만 퐁네프는 실제 영화 촬용지로 사용되지 않았다. 퐁네프의 다리는 프랑스 센강을 가로지르는 흰색의 유명한 다리로 시테 섬(Île de la Cité)의 서쪽 끝과 센 강의 오른쪽 강둑 지역을 연결하고 있다. 흰색 돌이 주요 자재로 사용되었으며 아치형태의 기둥이 바치고 있는 구조로 지어졌다. 앙리 4세때 완공이 되었고 현재 계속 개보수(?)를 하고 있는 프랑스인들이 사랑하는 다리들중에 하나이다. 다.. 2010. 7. 18.
별내RC - 왕숙천 보트 연습장 왕숙천이라는 보트 연습장입니다. 인근 주민들의 민원으로 계속 이용하기는 힘들것 같네요^^ 2010. 6. 19.
별내RC - 별내 오프로드 연습장 집주변에 있는 별내 아파트 공사장입니다. 오프로드 버기들이 놀기에 적당한 곳이죠 2010. 6. 19.
[오세진의 유럽자동차 여행] 파리 - 노틀담성당..(Cathédrale Notre-Dame de Paris) [오세진의 유럽자동차 여행] 파리 - 노틀담성당.. (최후의 심판 부조와 노틀담의 곱추가 있는 곳) Copyright By Sejin Oh @mediapaper 노틀담 성당은 우리에게 영화나 뮤지컬 노틀담의 곱추로 잘 알려져 있는 파리의 명소이다. "노틀담 드 파리"는 세계적인 문호 빅토르 위고의 원작을 바탕으로 만든 뮤지컬이다. 1998년 파리에서 초연한 이후에 2백만명이상의 관객을 동원할 만큼 인기가 있어 프랑스의 '국민 뮤지컬'로 대표 되고 있다. 뮤지컬은 에스메랄다를 가운데 두고 프롤로, 페뷔수, 콰지모토의 3사람의 사랑을 이야기하면서도 격변기의 유럽의 혼란한 모습을 그려내고 있다. 특히 이 뮤지컬은 대사없이도 노래만으로도 레퍼토리가 진행이 가능할정도로 풍부한 노래와 음악이 있어 예술성을 더하고 .. 2010. 6. 19.
[오세진의 유럽자동차 여행] 파리 - 샹제리제 거리에서..(Champs-Élysées) [오세진의 유럽자동차 여행] 파리 - 샹제리제 거리에서... (파리를 가장 가까이서 느낄 수 있는곳) Copyright By Sejin Oh @mediapaper 개선문에서 파리가 어떻게 생겼고, 우리가 가고자 하는 곳들의 위치를 머리에 담아 놓은 다음.. 야경이 아름답다는 샹들리제 거리를 통해서 콩코드광장으로 가는 길을 선택했다. 지금 시간은 오후 2시 조금 늦은 점심이지만 배가 고파서인지 한걸음 한걸음이 무겁기만하다. 우선 금강산도 식후경 먹고 가야 할것 같다. 샹제리제 거리는 멋진 카페와 명품점 은행 전자제품 매장으로 가득차있어 오가는 사람들의 발걸음을 유혹하는 거리다. 아마도 명품 좋아하는 사람들은 여기서 하루동안 매장만 둘러 보아도 행복할 것 같다. 우선 밥은 먹어야하는데 영어도 않통하는 곳에서.. 2010. 6. 19.
[오세진의 유럽자동차 여행] 파리 - 개선문(Triumphal Arch) [오세진의 유럽자동차 여행] 파리 - 개선문 (파리를 가장 아름답게 볼 수 있는 뷰포인트) Copyright By Sejin Oh @mediapaper 파리 개선문을 향해 길을 나선지 약 한시간... 욕심만 많아가지고 이것저것 자세히고고 사진을 찍어대는 통에 남들은 30분이면 간다는 거리를 직선이 아닌 갈지자로 사진찍으면서 다니니 정말 정신이 하나도 없는 것 같다. 게다가 파리에 하늘은 엄청 덥고 따갑기까지.. 썬블럭을 발랐지만 땀이 흐르면서 무용지물... --; 이제 드디어 개순문 광장에 원형 로터리 도로가 보이기 시작한다. 아.. 생각과 달리 광장이 엄청 복잡하네.. 여기저기 교통사고 나서 조금 격하게 상담(?)하시는 분들도 많고... 어라.. 개선문이 도로 한가운데인데 어떻게 가는거지? 뭐.. 불어.. 2010. 3. 28.